1. 개인의 초상·행동 등 사생활 관련된 영상·사진이라면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 정보주체로부터 수집 및 제3자 제공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2. 사진·영상을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촬영한 사진을 학교의 홍보목적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사실을 정보주체인 학생에게 명확히 알리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아울러, 학생의 연령이 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3. 따라서 학생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를 홍보영상에 게시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와우중학교, '학부모 도예 프로그램을 통한 슬기로운 취미 생활'
박수진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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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학부모 도예반 수업 장면
설명 : 흙으로 자신만의 작품 빚는 모습
설명 :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모습
설명 : 본교에 비치된 가마에 작품 굽기
설명 : 도예반 완성 작품

  학부모 도예 프로그램을 통한 슬기로운 취미 생활

  와우중학교(교장 지재구)에는 매주 수요일 행복한 얼굴로 학교를 찾는 학부모들이 있다. 학교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학부모들을 위로하고 일상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평생교육 일환으로 학부모 도예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예 전문 강사를 섭외하여 한 학기에 걸쳐 도예의 전 과정을 학부모님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그래서 평생교육 안내 학교 가정통신문이 발송되면 빠른 시간 내에 선착순 마감이 된다.

  학부모들은 매주 수요일 도예반에 모여 자신이 만들고 싶은 도자기를 디자인하고 흙으로 빚은 후 학교에 마련된 가마에서 도자기를 구워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작품을 만든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부모들은 일상의 행복을 느끼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도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자기를 설계하고 빚는 과정을 실제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데, 학교에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새로운 취미 생활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재구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학교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학부모님들에게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도 와우중 학부모 도예반은 흙으로 저마다의 삶을 빚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담당자 : 기획경영과 선석준 031-379-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