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의 초상·행동 등 사생활 관련된 영상·사진이라면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 정보주체로부터 수집 및 제3자 제공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2. 사진·영상을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촬영한 사진을 학교의 홍보목적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사실을 정보주체인 학생에게 명확히 알리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아울러, 학생의 연령이 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3. 따라서 학생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를 홍보영상에 게시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운산초] 운산초 5학년, 등·하굣길 환경 캠페인 실시
이**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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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환경 캠페인 활동 사진
설명 : 환경 캠페인 활동 사진
설명 : 환경 캠페인 활동 사진
설명 : 그 동안의 프로젝트 활동 과정이 담긴 패들렛 페이지
설명 : 시민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가려 뽑은 주장하는 글 패들렛 페이지

운산초 5학년, ·하굣길 환경 캠페인 실시


학교와 지역사회에 생태·기후 문제에 대한 관심과 행동 촉구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약 한 달간 생태 프로젝트 수업 진행

온작품읽기와 조별 탐구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생태 배경 지식 습득

마무리 캠페인 활동까지 모든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고민하며 진행

 

운산초등학교 5학년은 10일과 11일 이틀간 5학년 학생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태·기후 문제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등·하굣길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굣길 환경 캠페인은 인류가 자초한 생태·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당장 실천에 나서자며 지난 한 달간 공부해온 생태 프로젝트 수업의 마지막 과정이다.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이에 공감한 전 세계 청소년들을 따라서 운산초등학교 학생들도 환경 행동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운산초등학교 학생들은 폐종이상자를 이용해 만든 팻말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 교직원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홍보하였고, 비접촉으로도 가능한 QR코드 촬영을 통해 직접 쓴 환경 관련 제안 글이나 수업 결과물을 공유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운산초 5학년 학생들은 지난 한 달간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등의 책과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찾은 자료를 바탕으로 조별 주제를 탐구해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삶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공동실천하였으며, 시민들에게 나누어줄 제안하는 글도 써보았다.

이번 캠페인 활동과 그에 앞선 프로젝트 수업은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적인 발자국을 남기는지 살피며 진행되어왔고, 남은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실천될 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유시온(운산초5) 군은캠페인을 하는 것은 힘들었어요. 저는 제발, 지구를 도와주세요.”라고 외쳐야 했어요. 그것을 몇 분 동안 하는 것은 어려웠고 목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침내 해냈고 서로를 축하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운산초등학교 나순미 교장은생태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과 행동이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으며, 5학년 학생들의 등 하굣길 환경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도 함께 참여하여 지속적인 실천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