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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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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중학교 2학년 김윤서 학생을 칭찬합니다.

동학중학교 2학년 김윤서 학생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
조누리
작성일 :
2016-06-08 08:03:24
조회수 :
348

 밤은 작은 듯 크게 반짝이는 사람들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세상은 작은 듯 크게 미소짓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파트 담 넘어 작은 공터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거기 고추,호박,오이 등을 가꾸며 행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비가 오질 않아 텃밭을 둘러볼 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통 6개를 찿아 물을 퍼담아 텃밭으로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6개를 싣고 1층에 내려놓고 다시 차있는 곳으로 옮겼습니다.

날씨는 덥고.....힘이 들었습니다.

땀이 비오듯 흘렀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있긴했지만 큰 물통 6개를 낑낑대며 나르는 낯선 풍경이 신기한 듯 바라보았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중학생인 듯 싶은 학생 하나가 물통을 들고 날라주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고마웠고요.

손에 농구공이 들려있더군요....

농구를 하고 오던 길이었나본데....

농구공 내려놓고 이웃의 일손을 돕는 일이 생각처럼 쉬운일일까요?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은 금빛 햇살이 떨어저내리는 파란 하늘이 있어서이기도 하고 초록숲이 있어서이기도 하고 싱그러운 들녘이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달빛이 아름답고 별들이 초롱초롱한 까닭이기도 하지만.......

이 학생처럼 서로를 사랑하며 돕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아름다운 민주시민교육의 완성인 듯 싶어 참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도와줄 생각을 했나요?> 하는 물음에....

그냥 환하게 웃으며...

<함께 도와드려야할 것 같아서 그랬어요.>

말도 얼굴도 정말 정말 환했습니다.

동학중학교 2학년 김윤서 학생이라고 합니다.

교무실에 전화를 해서 칭찬하며 교감선생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윤서 학생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시고 칭찬해주실거죠?>

저도 교감선생님도 기분좋게 웃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김윤서학생을 만나게 되어서요........^^

칭찬하고 또 칭찬합니다.

윤서 학생처럼 멋진 학생들이 온 학교에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학생을 길러내신 동학중학교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아이핀 계정이 아직 없어 다른 분의 아이핀을 빌려 탑재했습니다.

제 이름은 <류중권>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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